삼각대를 샀습니다 65000원 주고!!
야경이나 찍을려는데 동네 앞산이나 가야지!
하고 무작정 가방안에 카메라 2대 + 렌즈 3개 + 삼각대를 짊어지고..ㄷㄷㄷㄷㄷㄷ
죽을뻔 했습니다 이 더운 여름 그것도 경산에서;
아직도 피곤해 죽을거 같아서 사진크기따위 신경 안쓸래요
사진이나 감상하시죠!
파노라마도 한 컷
분명 얘네 별자리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혹시 보시면 알려주세요ㅠㅠ
마침 달도 떠오르네요
도시 불빛을 받아 그런지 되게 붉길래 한 장!
마무리는 셀카?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