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이 신이란 존재는 뇌 용량이 얼마기에 나도 아는 사실을 모르고 진리랍시고 사람들을 세뇌시킨 걸까요?
이 미련한 신이란 존재의 말을 진리라고 믿던 과거 기독교인들은 천동설을 믿었습니다
이 미련한 신이 지구가 중심이라고 가르쳣답니다
그래서 중세 기독교인들은 그걸 믿었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이 천동설을 믿고 살았습니다
그게 왜 사실인지는 모르는채로 오직 신이라는 자가 말헀다고 믿은거죠
그런데 알고 보니 천동설은 거짓이였습니다
믿음으로 진리를 찾는다고 했는데 모두가 믿은 이 믿음은 거짓인겁니다
미련한 신이 말한 믿음으로 진리를 찾는다는 소리가 개소리였다는게 입증되었죠
그리고
그 미련한 신이 말한 것도 거짓이였다는 게 증명 된 겁니다
거짓을 말하는 신이라...
인간이 가진 감정의 속성도 파악 못하는 신이라...
뭐 그 미개했던 사람들은 미개해서 믿었다고 이해라도 하겠는데
21세기 지금도 이걸 믿는 사람들은 도데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