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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경필 '文클릭'에 위기감?.. "'친문'은 바로 나"
게시물ID : sisa_1067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cialga
추천 : 66
조회수 : 218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6/04 1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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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_친문은 나.jpeg

이번 유세에서 이 후보의 연설은 경제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을, 남 후보와 홍준표 한국당 대표를 각각 한 프레임으로 규정, 쌍방을 비교한 것이 특징이다.

이 후보가 이같은 프레임 전략을 구사한 것은 최근 남 후보의 잇따른 '문(文)클릭'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는 일부 '친문' 세력의 움직임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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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문 대통령,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이재명과 손잡고 비정상적(?) 경기도를 바꿔야 한다"고 피력했다.




진짜 뭔일이래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저임금 산입범위' 가지고 정부와 대립각 세우고 
경기도 변방론 내세우면서 경기도가 서울을 위한 희생이 되면 안된다고
경기도가 정부정책에서 소외받은 듯이 갈등유발시키더니...

남경필이 문클릭한다는 것도 웃기지만 생까던 놈이 친한척 하는 건 더 웃기네요.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60406330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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