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쉬, 잘 부탁 한다...
네, 학교에서 뭐, 가방에 그림 그리고 끈 달아서 가방 하나 만들면 동남아에 보내는 그런 걸 했습니다.
전 대쉬를 그렸죠.처음엔 더피를 하려다... 왜인진 몰라도 대쉬로 바꿨씁니다.
뭔가 망친 것 같아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원작 그림체 흉내내다가....
뭐, 결과는 저겁니다.
남자가 받을지 여자가 받을지 저랑 나이가 비슷한 아이가 받을지 보다 적은 아이가 받을지 몰라요,
그냥 대쉬를 잘 지켜줬으면 싶습니다.
음... 3개국으로 포니는 포니포니해! 라는 정체불명의 문장을 적었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