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해서 동생과 낮에 엽떡을 시켜서 아매워 소리지르며 쿨피스랑 호로록 먹고 동생은 옆에서 코난을 시청 나는 롤을 했으므..

메인에 떠 있던 수수께끼 6+1 음.... 게임에 돈을 안쓰고자하는 본인의 취지와 머니 그냥 넘기려했지만!!!

요새... 수수께끼 관련 글이 롤게를 침범하면서 나도 왠지 지르면 잘 떠서 롤게에 자랑을 하고 비공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아니하여..

게임의 돈쓰고자하는 나의 소신은 지키되... 수수께끼도 살수 잇게 엽떡을 먹고 행복해진 동생을 꼬셔서 1380rp를 지르하엿다..

음 프리미엄 1개 일반 1개를 샀다... 프리는 제국군 럭스... 일반은 작은기사 아무무.... 하...

시즌 4때는 많이 했던 챔프들이 나왔다. 그래도 한정이라서 기분은 좋았다..... 오 근데 동생이 이 수수께끼에 흥미를 보인다..

뭐가 나올지 모르는 복불복에 흥분을 했는지 꼬시면 넘어올거 같은 그런 삘....

꼬셔서 1380rp로 이번엔 남은 rp랑 합쳐서 일반 3개를 도전했다.... 까는 건 동생이 했다 ..롤을 안하는 동생도 흥분이 됫는지 바들바들..

음... 티버 애니.... 사무라이 마스터이..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애니 마이 소라카도 시즌4때 쓰던 챔프들 ㅠㅠㅠ

동생이 선물해줬으니 방실방실 했지만 아쉬워.... 그냥 수수께끼말고 사고싶던 불쓰레쉬랑 수영장렉사이 살껄 ㅠㅠ 휴

그래서 정했다!!!

정글 마이, 아무무

미드 럭스, 애니

봇 소라카, 애니, 럭스

요즘 라인 이렇게 많이들쓰나유????ㅜㅜㅜㅜ

아 그리고 ... 6+1인데 .... 1개 더 사고 싶어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