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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을 지나가는데 아이폰 광고에서 보던 구도가 보여서 찍어봤어요
버스에서 만난 꼬마
목에 걸려있던 카메라가 신기했는지 만지작 거려서 옆에 계시던 어머니에게 혼이 난 표정이네요
지우펀의 홍등거리입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곳이라 둘러보기도 힘들었네요
구글에 검색하시면 흔히 볼 수 있는 구도지만 예쁘네요
700d에 번들렌즈만 챙겨서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여행가기 이틀 전에 카메라를 산 쌩초보인데다가 리사이징도 못했지만
좋은 구경거리가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