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당들 후보는 전과 기록이 없는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염태영과 김영택만 빼놓고는 다들 음주운전 전과가 있네요.

제가 세운 원칙은 납득 할 수 없는 전과 기록 가진 사람들은 제외 하므로 아무리 민주당 후보라도 음주운전 전과자는 무효표 던지려고 합니다.

이건 경기도당이 도민들 무시하고 공천 엉망으로 한것에 대한 회초리 입니다.(다음 총선 때 공정한 공천하면 다시 회초리를 거두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번 지선 처음으로 조앤씨인가? 암튼 설문조사 전화가 왔더라고요.

일하는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번호 누르고 참여 했습니다.

지지정당은 우선 모름으로 하였습니다.

경기도민으로서 이번 지선을 대하는 민주당 너무 방만해 보입니다.

다음 당대표 잘 선출하여 문재인 정부 적극 돕고 쓰잘데 없는 같은 국회의원 감싸기 안하면 다시 지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총선 때는 공천 관리 잘하기 바랍니다.

다시 제가 자랑스럽게 지지할 수 있는 정당으로 탈바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