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쓰겠습니다.

저는 외모적으로 매력이 없습니다.
키도작고 잘생기지도않고 몸매도 좋지않고 외적으로는 내세울것이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성분들이랑 엮일일도 드물고 연락을한다해도 씹히기 일수이고
만나자고하면 여러핑계를대며 만나주지않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사귀고싶고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쉬하고 차이고,대쉬하고 차이고,이렇게 반복하기를 골수백번.....
이제 그여자는 전화도받지않고 피해다니고 연락도 되지않습니다.
그러면 포기하게됩니다. 그리고 몃개월이 지난뒤 아름다운 여성분을 알게되고 용기내어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연락을 몃번하면 한번 답장오고 만나자고 해도 여러핑계를 대며 거절합니다.
지금까지 살며 항상그래와서 이제는 슬프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소문이 않좋게 났습니다. 쓰레기.....아무여자에게나 찝적대는 쓰레기....
정말 슬픔니다. 그럼 평생에 한번 데쉬하고 않되면 평생 솔로로 살아야하나요?
잘생긴사람은 여성분들이 더적극적으로 하지만 저같은 외모적으로 매력이 없는사람은 어떻게해야하나요....
아무리 노력해도 소문만 않좋아질뿐...이제는 여자들이 저만보면 수근거립니다....힘듭니다.....
슬픕니다....어떻하면 좋을까요
또외모를 카바해보려 성격좋은척 밝은척 합니다.... 그러다보면 그냥 가벼운사람..남자로써 매력없는...그렇게되어버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고민게시판에 20년넘게 가지고있던 고민을 오늘에서야 써봅니다..
어제도 올렸지만 베스트 한번만 보내주세요...많은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