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니오 옷
바사신
베니스의 상인할때 당한걸 생각하면 부들부들하긴 하지만 모션이 좋아요
날개산다고 부랴부랴 팔아서 집떠난 남배자
지금은 다시 집구석 들어왔어요 > <
옛날 탈틴 패치됬을때
새위돌다 나오면 득했다고 할 정도로 그 당시엔 고가의장이였는데
지금은 나오면 드레스룸 행
가쿠란이 생각나는 남 초교.
일본풍이 좀 들어가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스타일도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중저가 의류에 모션도 이쁜 쿠키정장
멋있어요 !
큰팟 리화 칠하면서 발색을 걱정했던 남뱀헌인데
생각보다 색깔이 잘 나와준거같아요.
낮에보면 조금 괴롭지만......
혼자서 파트 구분을 열심히 고민했던 남 신학기 교복
결국 니트도 셔츠도 하얀색이 되버렸지만
저 양심따위 없어요. 잘생기면 다 오빠야
남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사실 모션없는거 한 벌 더 구하려고 했는데 남 더블 스페셜이 매물로 뜬게 보여서
충동구매를 했다는 웃지못할 썰 ...
근데 모션도 좋고 수트 핏도 좋고 해서
제 베스트 의장에 들어가는 옷이예요
충동구매한 톨비쉬 셋
가발을 한 번 써보긴 했는데 지인들이 못알아보는 관계로 때려치웠어요[......]
남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모션x)
새하얀 정장이 보고싶어서 염색했는데 멋져요 !
모두 남 더블을 핥아주세여
핥짝!
혼자서 키홀룩이라고 우기고 있는 남 순례자 로브
지인이 검가슴....아니 검가슾을 팔길래 충동구매 했지만 사길 잘했어요
후......제 남자 계속 보고있으니 심정지 올거같아요
자캐는 사랑입니다 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