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티엄 4 3Ghz
램 2GB
인터넷이나 문서 작업, 비상용입니다.
또 하나 랩탑이 있지만
이것도 코어2듀오 2Ghz...
하지만 싱크패드라는...ㅎㅎ
덕분에 i시리즈 1세대조차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왜? 바꿀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게임조차 랩탑에서
고스트 리콘 퓨처솔져를 하옵까지는 즐기고
PS2 예뮬꺄지는 즐기는 터라 만족하네요.
지금 하스웰을 사용한다면
신세경을 보겠지만
글쎄요. 돈이 없어서ㅋㅋ
구형 데스크탑에
윈도우즈 8.1이나 10을 설치해보려고 헀지만
NX가 없어서 7까지만 설치되네요.
망가질 때까지 사용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