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아 하다가 날짜 보고 일판 포켓몬에서 이번달에 지라치를 와이파이로 뿌린다는 게 갑자기 기억나서 받고 써보는 중인데 밀아는 생각해 보면 카드겜 보단 턴제 알피지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둘이서 사람 고통주는 방법도 많이 비슷하네요.. 예를 들면..
반짝이 얻을려고 노가다 뛰기(몬스터볼서 나올 때 반짝거림) 스텟은 좋은데 스킬이 구려 스킬이 좋은데 스텟이 구려 경험치 도시락 없는 이상 레벨업 하기 귀찮아 종류도 이것저것 참 많아서 뭘 키울까 고민을 시키고 키워 놨어도 정작 손이 가는 건 일부분이고 기간한정 캐릭터 배포로 현금 유도하기(포켓몬의 경우는 가이드북이나 영화티켓으로 현금 유도 가끔 와이파이로 무료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