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에)욕을 편하게 해달라니, PD가 욕설을 조장하고 있다”“시즌1~3까지 욕설 문제가 많았는데 시즌4는 여성비하에 속옷노출까지 종합편이다”“녹화방송인데 출연진 핑계를 왜 대나”“최고 과징금이 얼마인줄 아나, 10억? 우리가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다”“편집을 안 한 것 아닌가”
장낙인 심의위원은 이어, “비프음 처리하고 자막에서 XX표시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는데 <쇼미더머니>만 도대체 몇 번 째 심의냐”면서 “아무리 얘기해봐야 개선될 여지가 없다. 마음대로 하시라, 우리도 마음대로 하겠다”고 경고했다.
아무리 얘기해봐야 개선될 여지가 없다. 마음대로 하시라, 우리도 마음대로 하겠다
우리도 마음대로 하겠다
사이다!!!!!!!!!!!
방심위는 놀고먹나 했더니 일 제대로 하는군여
전문 읽어보시면 더 어이없으면서 웃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