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말이 될까요?
나는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정말 생각이란 걸 하며 사는 사람들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분명히 문제가 반복되고 수많은 전쟁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 역사에 나와 있는데도
성경이나 기독교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는게 정상적인 생각이 맞을까요?
기독교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기독교의 문제 또한 있는 겁니다
아래 내가 써논 글에서도 말했듯이
야훼란 신이 성경에 써논 진리라는 것이 거짓이였고
믿어야 진리를 찾는다는 소리도 개소리였다는 걸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완전한 오류고 신이라고 할 수 없는 지능을 확인 시켰는데도
그런 신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무런 구분을 못하고 사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생각이라 봅니다
신이 인간보다 지적 능력이 떨어지고 거짓을 진리라 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피조물을 잔인하게 죽여대며 어딘가 숨어서 지옥에 보낼 사람들을 적고 잇다는 이 황당무계한 신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을까요?
또 이런 신이 존재한다면 찬양해야 하는 걸까요?
기독교 근본 교리부터 이런 황당한 신이 진리를 말했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믿지 않는자는 쳐 죽이라고 말하며 배척을 시키는 관념을 주입시키는데도 이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정상적인 사고로 정말 이런것들이 문제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