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은 맨날 제시충들 호구낚으려한다 비싸게팔려고한다 하는데 지들은 더싸게사고

 

무슨 자게인줄 지 하루일과 적고 친목질이나 하고있고

 

장사꾼 진짜 싫었던게 AP팟 장사꾼이랑 한적있는데 자기 차수압 이거이거 얼마에 샀다고(절반가격) 자랑질을 했다 

 

가격적어서 귓이나 우편달라고 했는데 터무니없는(산 가격의 1/2) 가격이 제시된다 답장을 안하면 귓도배가 온다 자기는 비싸게 사는거라고

 

제시하라고 적으면서 한번도 호구 낚아야지라고 생각한적은 없다 오히려 50~200싸게 팔았던 기억밖에 없다

 

그렇다고 가격적어놓으면 비싸게 판다고 비웃거나 귓으로 욕한다

 

 

 

오지랖퍼는 제일 화났던게

 

쌍광 부분압 파는데 귓으로 얼마에팔거냬서 ~~생각중이라니까 왜이렇게 비싸냐고 귓으로 가격을 주구장창 적기 시작했다

 

답귓을 하려고하는데 바로 접종을 하길래 우편으로 길게 답을 써줬다 하루후에 욕심부리지말라고 답우편이 왔다

 

그리고 거게에 날 저격한 욕을 써놨다 자기친구랑 내 욕을 실컷 했단다

 

몇달후에 닉변하고 클레어 차수압 파는데 그분한테 귓이 온다 소름이다

 

그분은 아직도 거게정독한뒤 맘에 안들면 자기 게시글에 욕을 한다

 

 

 

뭘 팔던간에 그건 내물건이고 시세가 있을뿐이지 정가는 없다

 

조언은 고맙지만 오지랖은 오지랖이다 듣는 사람도 말해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을리 없다

 

안팔리는 것보다 답장하는게 더 힘들다

 

남의 일에 관심끄고 자기들 물건이나 팔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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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니면 초면에 예의없이 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