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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06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소리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6 13:29:18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친일 강점기로 보이네요
롯데는 한국에서 돈 벌어서 일본으로 가져가고 민족 반역자 자손들은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구요
그 최전선에 있는게 다카키 마사오 딸년이구요
지들 입장에서는 뭐 일본의 다이렉트 감시에서 벗어낫으니 기념할만 하겠지만 저는 전혀 아니네요
제목이 자극적이서 죄송합니다
광복의 혜택을 받는 사람은 광복운동과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한테 몰리는게 짜증나서 그랬습니다
진정한 광복이 오지 않았으니 기념 자체의 의미는 다 퇴색되고 바래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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