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같네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어서, 주변 문제들이 정리가 좀 된 후에나 적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적는 동안 저는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우울감이 심해서 이를 이기기 위해 쓰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쓰는 것을 중단하는게 좀 많이 아쉽네요.
아무튼 상황이 좀 해결이 되면 그때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