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인지 대형마트규제에 대한 비난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온갖 음해들로 박원순시장님을 깎아내리기에 급급해 보입니다.
대기업을 비롯한 기득권층의 반발이 예상되긴 했지만,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네요.
기사내용을 보면 마치 대형마트규제가 나라경제를 휘청이게하고, 농어민들을 죽이고 있다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사의 대부분은 단편적인 부분을 확대, 재생산하여 부정적인 부분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박원순시장님의 정책이 시행된지 얼마되지 않아 시행착오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는 처음 시행되는 정책이 공통적으로 겪게되는 현상일 뿐이지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개선되기 마련입니다.
이들의 반발은 곧 박원순 시장님이 잘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강직한 소신과 단호한 결단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겠지요.
사람 한명이 이렇게 나라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박원순시장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뒤에는 우리 국민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계속 강직한 소신과 단호한 결단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