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연평해전에 관한 글이나 기사글들 어떻게 볼 기회가 되서
쭉 읽어봤는데 참 가관이네여 ..
논리없이 말빨 밀리면 무조건 빨갱이고
좌파니 우파니 저들이 정치좀 안다고 어필하려는건지
아무 영양가도 없는 단어써가며 어디서 줒어들은 얘기만 반복하는 사람이 많네여
근데 읽다보니 더 기가막힌게
그때 실제로 어떠한 상황이 사실인지 아닌지 그걸 제대로 알려는 생각 없는건 둘쨰치고
왜 도대체 진보와 보수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서로 좌파니 우파니 삿대질 해대는지 모르겟네여
서로 좌파도 우파도 아닌사람들 정치판을 보고있으면서..
보수란 옛방식들을 현대정치에 맞춰 바꿔가는거고
진보란 새로운 생각과 방향으로 현대 정치에 맞춰가는것인데
도대체 여기에 왜 공산과 자유주의가 유일한 정치색인양 말하는지 모르겟네요
또한 민주주의라고 다무너졌지만 그래도 민주주의 간판을 걸고있는 나라로써
두개가 당연히 공존해야하는데
A던 B던 서로 없어져야한다고 하는거 자체가 참 ...
에초에 나라 초기부터 단추를 잘못 꿰니
옷디자인이 엉망징창이 되버린듯한 느낌이네요 쩝..
관심을 끄는게 답인건가 싶기도 하고
또 ㅄ같은 소리하는사람 보면 열받기도 하고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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