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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뻘글 썼다고 해도 도가 지나치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1068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62
조회수 : 4528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5/28 15:51: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5/28 15: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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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도가-지나치네요.gif
썰렁함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이쯤에서 항복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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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도 역시나 실패...

매서운 조롱과 함께 추천을 던져 작성자로 하여금 추천 구걸한듯한 모욕감 느끼게 했던 글

차디찬 시선(두분 감사 ``;)과 조롱섞인 댓글, 차마 링크 걸지 못했던 그 사건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875984&s_no=1018976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51587

제목 : 도와달라기에... FAIL 
도와줘요.gif

아자씨 개그 계속 묻히면 어떤 유혈사태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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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베오베를 실험하기 위한 1차 시도 그러나 놀랍게도 누구하나 관심주지 안았다고한다. 어이 거기 화장실 가서 피식 웃게 될거다.

냉혹한 그들에게 묻힌 글(부제 : FAI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875866&s_no=1018940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51587

제목 : 도를 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png
아저씨 개그 무시하지 마시죠? 일상 생활중 뜬금없이 터지는 고퀄개그입니다.

오늘 화장실에서 일보다 갑자기 피식하고 웃었다면 이것 때문입니다. 물론 존심상 끝까지 정색하겠지만 말입니다.
















하... 내용쓰지 말걸 그랬나. 너무 구차하다...

소재도 떨어져 가는데 클났다. 어떻게 마무리 하지?
출처 협찬 : 포토샵

과정 : 포토샵 검색 후, 만든거라 퀄리티가 낮다.

각본 : 내 뇌

목적 : 이 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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