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턴을 종료합니다. 패배 인정합니다. 역시 노리는 베오베는 안되네요. 자존심 상하지만 파워추천쪽으로 스토리를 짰어야 했나 봅니다.
측은지심 거부합니다.
에라잇 냉혹한 오징어들아!~~~ 훈재나 맥반석에 탈탈 털려라!~
흠.. 흠... 제가 이성을 좀 잃었군요. 사죄 드립니다. 는 개뿔 아 빡쳐!~ 절대 위 짤은 동정심 유발용이 아닙니다. 동정하지 마세요.
저녁에 소주 한 12명 마시면 잊혀지겠쭁 뭐... 이 일 때문에 마시는거 아니니 죄책감 느끼세요. 삐저씨는 이만 갑니다.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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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시도 실패 : 소인에겐 아직 마지막 움짤이 남아있사옵니다.
췟 그래도 추천 7개나 받았네요 뭐 이런 심정으로 주셨습니까?
뉘예뉘예 그렇게 안탑깝던가요?
제목 : 아무리 뻘글 썼다고 해도 도가 지나치네요
썰렁함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이쯤에서 항복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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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도 역시나 실패...
매서운 조롱과 함께 추천을 던져 작성자로 하여금 추천 구걸한듯한 모욕감 느끼게 했던 글
어익후 추천 2개나? 감사합니다. 조롱하고 미안하니 옛다 추천 2개 뭐이런 겁니까?
제목 : 도와달라기에... FAIL
아자씨 개그 계속 묻히면 어떤 유혈사태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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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베오베를 실험하기 위한 1차 시도 그러나 놀랍게도 누구하나 관심주지 안았다고한다. 어이 거기 화장실 가서 피식 웃게 될거다.
제목 : 도를 아십니까?
아저씨 개그 무시하지 마시죠? 일상 생활중 뜬금없이 터지는 고퀄개그입니다.
오늘 화장실에서 일보다 갑자기 피식하고 웃었다면 이것 때문입니다. 물론 존심상 끝까지 정색하겠지만 말입니다.
하... 내용쓰지 말걸 그랬나. 너무 구차하다...
패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다만 눈물방울은... 기분 탓이다.
이로써 오늘의 턴을 모두 종료한다. 하... 저녁에 소주나 빨아야겠다.
출처 |
협찬 : 포토샵
과정 : 포토샵 검색 후, 만든거라 퀄리티가 낮다.
각본 : 내 뇌
목적 : 이 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결론 : 소재 고갈로 패배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