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논 600d에 탐아빠 24팬을 가지고있습니다
탐아빠는 주로 덕질에 사용하고 24팬은 일상 스냅사진을 찍는데 사용하구요
공연장에서의 노이즈 때문에 풀프로 업글을 계획중인데 6d와 d750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육두막이 나온다면 그쪽으로 이동하려고했는데 나올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포기한 상태이구요
6d를 쓴다면 탐아빠를 계속 사용할수 있다는 점과 어두운곳에서 좋다는 장점이 끌리구요
d750는 6d에 비해 좋은 af를 가지고있고 듀얼슬롯이라는 점 때문에 끌리긴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결정장애에요.......
확실한 장단점을 좀 알려주시고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