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립네여.... 학교 다닐때는 연락 잘 하던 사람들........ 하지만.... 군대 간것도 아니고.. 단지...공익이란 이유만으로.... 연락이 끈기는 현실...... 제가 인간관계를 잘못 맺은 걸까여? 넘 서글프네요.. 사람이 그립다 못해 그런 사람들이... 야속하게 느껴지는데....이젠 사람이 미워질까봐 두렵네여..... 저 사람 미워하는거 시러하느데.... 그냥 지금 무지 외롭네여.... 오유에 가슴 따뜻하신 분들... 격려의 말 한마디씩 부탁 드려여.... 싸이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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