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그리피 주니어 - 내가 야구를 즐기는 한, 기록은 저절로 만들어질것이다
노모 히데오 -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레지 잭슨 - 나의 경우 경기는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워렌 스팟 - 배팅은 타이밍이고 피칭은 그 타이밍을 흐트려 놓는 것이다
요기 베라 -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장종훈 - 홈런치는 비법은 없다
김인식 - 국가가 있어야 야구도 있고, 선수도 있다
이대호 - 땀에 젖은 유니폼만이 내가 보여줄수 있는 전부다
추신수 - 타자는 타석에 들어선 순간부터 안타만을 생각해야 한다
장효조 - 치지 못할 공은 치지 않는다
이승엽 - 난 사람들이 내 이름을 기억하길 바란다
선동열 - 1점이면 충분하다
에이로드 - 나의 장점은 홈런, 주루플레이가 아닌 야구에 대한 열정이다
양준혁 - 어-예
하일성 - 야구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