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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lant_10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님이요
추천 : 11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4/06 16:38:06
본가 야옹님 보고싶다고 징징거린 그날 새벽에 바로 마음을 고쳐먹고 식물을 기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봄에는 역시 식물이죠 '▽'...!
여러 식물들을 죽인 전력이 있는 여자지만 이번엔 잘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요래요래 잘 배송되어 오더라구요
다육은 물이 많으면 금방 죽어서 인내심으로 물을 주는거라고 배웠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T...!
집구석이 좁아서 분갈이 할 곳이 마땅치 않아 돈 조금 더 주고 완성품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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