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전에 밝히는 바이지만, 나는 오유에 다른 아이디를 가지고 있으며, 이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매우 부끄러워 익명으로 올린다. 부디 내 아이피를 찾아 내 진짜 아이디를 밝히기 바란다. ====================================================== 에, 내가 10살 때 까지만 해도 난 혼자 자는 것이 무서워 어머니나 혹은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잤다. 그 날도 어김없이 엄마 찌찌*-_-*를 만지며 아침잠을 깬 난 학교 가야된다는 압박에 서둘러(스스로 하는 어린이) 욕실로 들어가 대충 세수를(시작과 마침이 2분 사이) 마치고 일주일동안 입은 삼각빤스-_-를 갈아 입기 위해 바지와 헌빤스를 벗어던지고 하얗게 빤 청결한 사각팬티를 집어들고 어젯밤 덮고 잤던 새하얀 비단 이불에 그대로 주저 앉고 엉기적 팬티를 입고 일어서서 뒤를 돌아 보던 순간... -_- 차마 말하기 싫은 그것이 갈색 인장으로 인해 주름한개한개 까지 그대로 찍혀 있었다. (주저 앉을 때 쫙 벌려진 궁뎅이 속에 숨겨진 똥꼬가 이불에 그대로 밀착 된 것이다.) 후에 있었던 일은 그냥 상상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