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다. 

몇 일 페북을 안했더니 참 신기한 일이 일어나있다. 

 누군가가 들어와서 이상한 사이트 주로 야한 사이트를 구독한다는 흔적을 잔뜩 남겨놓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1. 해당 사이트 운영진의 사주를 받은 누군가가 해킹하여 나의 많지 않은 친구들에게 광고 목적으로 올려놓음

2. 내 계정에 불편한 글이 있어 나를 사회적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 글의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그러한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blackmail 용 

 어느 쪽이든 나는  야구 동영상에 일반 성인 남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도로 관심이 있고  

롯데 그룹 승계문제보다  국가 기관이 2번의 주체에게 내 세금을 생활비로 주지는 않을까하는 강한 의혹을 품고 있는, 

 나름 열심히 살아온 정상적인 사람이라 생각함 ^^

 휴가 중 귀찮게시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