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모바게분들께 조언을 얻고 달려서 오늘 부적 다 녹였네요
카스톤 45개에서 시작한것 같은데 보상받고 하다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쓰지는 않은 것 같아요
토요일에 부적 계속 모으고 일요일부터 정확하지는 않지만 거의 1600개정도 녹인것 같아요 4배곡으로 안치고 계속 하드로만 치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더라구요
이제부터 자연 LP소모하면서 눈치좀 봐야겠습니다. 혹시 곰노카나 양토리사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그러진 않겠죠?
노조미가 최애이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조금 무섭긴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