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토론 구성을 이따구로 만들어서
뭐 하나 제대로 흘러가는 파트가 없네요.
10분씩 시간을 주던가 3분 주도권 누구 양치하라고 주는 시간인건가?
후보자 토론이 100분 토론과 같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후보자 토론의 구성은
거의 바닥 정도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게 아니면 기획의 의도 or 구성의 의도가 있던가? 남경필 인가? 진행방식에 대해 물었을때
지난 대선에도 이렇게 했다.... 라고 변명하더만... 의도가 있는건가?
ps. 런런런런런런 하지 않고 토론회 에 나온 이유 가 이거 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