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잖아요 아자젤씨 여주인공 너무 예뻐요 ㅠㅠ
탐정 사무소에서 알바한지 2개월된 사쿠마양
이번 의뢰는 바람난 남편과 그 애인을 깨트리는 것
고용주가 이정도 일했으면 다른일도 배워야한다며 비밀의 방으로
고용주 악마탐정 아쿠타베. 악마보다 악마다
악마 소환!
밥먹는 중
계약 제물로는 자쿠 다리... 네.. 그 건담 자쿠.. 족발이랑 다르게 오묘하게 맛있다며 먹는 모습
일 제대로 처리 못해서 또 다시 불려오는 악마 이자젤씨
이자젤씨(은)는 성희롱을 시전했다.
그러나 그녀의 멘탈은 강했다
아자젤씨가 일을 재대로 못하자 약간의 조언을 해주는 사쿠마씨
사쿠마씨 : 음 아내분 외의 여자는 관심이 없게한다던지요?
결과는 그 남편분은 성불구자로... 결국 이혼. 죄책감을 느끼는 사쿠마
야쿠타베 : (위로) 악마의 힘을 빌리면 자신 혹은 가까운사람이 대가를 치르게 되는거야. 그리고 그것은 놈이 뿌린 씨앗이고.
훼이크다.
악마 강제계약
시방 머시여
잠깐만요!
힠
부르잖아요 이자젤씨의 사쿠마양 ㅠㅠ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