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가...
게시물ID : freeboard_1014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탕머겅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07 09:18:41
햇빛이 너무 강해 운전하기 힘들어서
선글라스를 하나 샀어요
오...  얼굴 가리는 면적이 넓어져서 그런지
쫌 어울리는거에요
엄마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선글라스끼고
엄마한테 갔어요

엄마가 
선글라스 샀어? 잘 어울린다
꼭 간첩같다 
이러는거에요

간첩??
스파이 아니고??

이랬더니..
엄마가 잠깐 생각하시더니

아니 간첩 이랬음.....ㅜㅠ

간첩이나 스파이나 그게 그거같긴한데
왜...  기분이 쫌 이상할까요..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