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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14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호★
추천 : 2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07 10:03:10
요새 아침부터 더워서
역앞 번화가 청소하시는 분인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담배 피우고 계셔서...
저 마실 거 사러 들어갔다가
편의점에 1+1 , 2+1 많잖아요.
안녕하세요, 더운데 수고많으세요
이거 드세요.. 였나
후다닥 말하고 드리고 도망ㅋㅋㅋ
근데 좀이따 생각해보니까
아버지가 저보고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먹고 마시지 말라고....
요새 농약사이다 사건도 있었고..
세상도 흉흉하고...
난 하필 오늘 새카만 옷 입었고....
(시무룩)
그래도 잘한 거 맞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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