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때 언급된 푸르지오 70명 고발건에 관해

게시물ID : sisa_1069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발두발★
추천 : 70
조회수 : 24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06 07:56:04

민주당 김태년의원한테 갔는데 외면 당해서 결국 새누리당쪽으로 가서 하소연했네요

이재선씨 가족도 민주당이나 온갖 진보네임드들한테 다 외면당했고 결국 박사모니 신의 한수니 그쪽으로...

혜경궁 건으로 한겨레 경향에 광고내려는 시도할땐 입닫고 있던 김용민이 조선일보에 혜경궁 광고 내니

아무리 그래도 조선일보에 어떻게 광고를 내냐고 메신저 공격

진보는 분열으로 망하는게 아니라 친목질때문에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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