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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한상훈 계약 논란, 선수생명 문제"
게시물ID : baseball_106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3 09:10:49
한상훈, FA 방출 문제로 무적 신세
향후 선례 될 수 있어 선수협 주시
[OSEN=이상학 기자] "아직 선수는 약자이고, 여러 가지로 불리하다". 
한화와 결별을 선언한 내야수 한상훈(36)은 현재 무적 신분이다. 지난해 11월30일 한화의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됐을 때부터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는 자유의 몸이었지만, 어디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다. FA 계약기간 도중 방출된 최초의 케이스로 한화의 육성선수 계약 제안에 발이 묶여버렸기 때문이다. 프로야구선수협회도 한상훈 논란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22306012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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