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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14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W팔아요★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7 18:49:38
외근 몇건 다녀 왔더니
많이 지치네. .
공사판에서 일할땐 어찌 버텼는지
물을 먹어도 화장실도 안가도 되고
에혀 더운 날씨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흘린 땀방울 만큼 받으시기를. . .
행복을. . .^^
그런날 오겠죠??
엄마 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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