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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실제로 일아났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069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Rsa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2 18:18:39
글의 요는 청소년의 흡연권장이라는 얽토당토않는 이야기입니다.

이 동네에 모지란애들이 살고있습니다.

네. 미성년자인데 담배를 피는 아이들 문제입니다.

금방 전 딱봐도 고딩인 약간 정신없어 보이는애가 담배를 달라해서

당연히 민증을 달라했더니 걍 가더군요.

그리고 그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담배를 달라더군요 5분있다가.

정말 아들하고 똑같이 생긴 아줌마가 와선 같은담배를 달라고 하고 얼마냐고 물어보더군요.

담배피는걸 허용하는 부모님인거 같은데

안 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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