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평소의 소변 색입니다
이게 방금본 소변이며 오른쪽에 보이는 고름? 같은게 있더라구요.
4월달에 병원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로 사상충 약을 6월달에 한번정도 발라준것 같네요.
7월말 기준으로 강아지가 무엇을 잘 먹지도 않으며 좋아했던 간식도 전혀 입을 대지 않아요
조금만 뛰어도 헥헥 거리고 개가 늘 엎드려만 있어요.
늘 산책은 시켜 주는데 요새는 산책을 대리고 나가도 평소처럼 뛰는일도 없고 느리게 걷더라구요.
사상충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안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걸까요?
시골에 내려와 있어서 병원에 대려가질 못하여 이렇게 글을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