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20 클럽' 강봉규, 독일에서 현역 생활 이어간다
게시물ID : baseball_106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29 12:04:02
강봉규(38, 전 삼성 외야수)가 독일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중략--

강봉규는 삼성 시절 함께 뛰었던릭 밴덴헐크(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소개로 독일 베이스볼 분데스리가
소속 부흐빈더 레지언나레에입단하게 됐다.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를 연고지로 하는 부흐빈더 레지언나레는 부흐빈더 렌터카가

모기업이라 재정적으로 안정돼 있고 독일 유일의 국제 경기 규격을 갖춘 아르민 울프 아레나를

홈그라운드로 사용한다. 또한 미국 무대 진출 선수를 다수 배출하는 등 베이스볼 분데스리가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으로 꼽힌다.

강봉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야구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야구에 대해 한 번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26929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