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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국에도 악플러들이 흔한가요?
게시물ID : jisik_196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두먹고싶어
추천 : 0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08 13:47:53
물론 사람 사는 세상에 '없다' 는 있을 수 없으므로
'흔하다' 로 수정함다.

다들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의 또 다른 슬프고 추한
현실은 바로 악플러 공화국이라 할만큼 악플러가 
많다는 겁니다.

 ㅇㄱㅂㅅㅌ나 ㄷㅅㅇㅅㅇㄷ 같은 방사능 오염물질
같은 곳은 악플러 소굴이며, 인신공격자, 인격모독자,
여성모욕자, 노인모욕자, 심지어 부모를 모욕하거나
 민족을 모욕하는 자들도 있습니다(흔히 '일뽕' 들. 국가나  정부 그 자체는 몰라도 민족을 모욕하는건 안 되죠..)
 
근데 이런 악플러들이 ㅇㅂ나 ㄷㅅ에만 서식하면
모르겠는데 인터넷뉴스나 수많은 인터넷카페에도
침투하고, 우리 오유도 그들의 위협을 받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이렇듯 한국은 아주 심각한 상황인데 외국도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서방 선진국들을 비롯한
해외의 다른 나라도 국내에서처럼 남의 인격을 모독하고, 특정 성별이나 나잇대, 직업 등을 경멸하거나, 부모드립을 친다거나, 혹은 자기네들의 민족이 열등하다는 소리
를 하거나, 국내에 일뽕이 있는 것처럼 해외에도 혹시
 '독뽕'( 아무래도 서양권에선 독일이 일본과 같은 역할과 역사를 지녔었으니...) 같은게 '흔한지' 궁금합니다.

외국 역시 악플러들이 깽판치는 경우가 흔한지
아니면 당연히 있지만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미비한 수준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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