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디자이너 여직원에게 차장이라는 분이 뛰어내리라고 자살할거면 뛰어내려서 죽으라고 저러는데
솔직 디자인팀아니니 다행이지 자기실력도 그렇게 그렇게 잘난것도아님 월급은 500만원 받은데
작업한거 보여드릴게요
자기는 처음부터 잘햇다고 지금 방금 이러고잇음.. 평소에도 직원들에게 개욕이랑 쌍욕을 안당해본사람이없어서
자기나 잘할것이지 왜 여직원에게 자살하라는둥 남자였으면 처맞아겟다는둥..
왜저럴까요?? 인간적으로 직장상사여도 이건아니지 않나요?? 지역감정도 좀있는사람임
>> 프리랜서 디자이너는 쓰레기라고..
>> 자기발밑에 까지 온 x대리를 보라고
>> 그런넌 뭐냐~!
>>오늘아침에도 고객이랑 지가 열처내서 지꼴리는대로 말을 내뱉으면서 싸우고잇는데
회사에 손님와도 개념없이 지가 사장보다 더높은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그럼사람임
그래서 회의실로 들어간느데 왜 문을 안닫냐고 쌍욕을 처하는데
이런 스레기같은놈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 오늘은 또 이xx차장이 하는왈 ㅋㅋ
>>내가 최고의 스킬을 가진내가 이쁘게한거라고
>>그사장이랑 싸우면서 하는말 그럼 딴게가서 디자인 맡기시든가요~~
--- 회사직원주제 고객을 그냥개무시 매출감소원인
--회사매출에 디자인소스사는돈으로 다나가네 거기에 술값 지월급값이 반절임ㅋㅋ
참 아이러니.. 그리지도못하는거 왜차장하고잇지 참.. 그러면서 창피하면 개소리라도 하지를 말던가
1년있엇지만 저떠라이차장 여직원이랑 말타툼을 1년내내 저러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소리 듣고 어떻게 일하고있는 나도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