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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4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지녀스★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8 17:48:40
예고편을 토대로 봤을 때 일단 게임 자체가 개인전인 느낌이고 장오콩란은 개인전이라도 서로 도와줄 상황이 된다면 도와주자는 약속으로 시작.
가넷이 적은 이준석은 김경훈과 협상.
홍진호 김경란이 계속 캐리하는데 그 과정 중에 장동민이 짜놓은 전략을 거스름. 홍진호 김경란은 개인전이니까 자기가 딸 상황에 땄고 문제가 없다고 여김.
하지만 장동민은 자신을 배반했다고 생각하고 지금 캐리하고 있는 홍진호 김경란을 저지하기 위해 오현민, 이준석, 최정문, 김경훈과 연합.
최정문의 배신으로 홍진호나 김경란 우승, 최정문이 생징을 받는 줄 알았는데 홍진호나 김경란 중 우승자가 우승하지 못한 한 사람에게 생징 줌. 장동민 최정문 데스매치, 장동민 승, 최정문 탈락.
완전 궁예질인데 한번도 데스매치 안가본 장동민 최정문이 이제 한 번 갔다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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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진짜 느낌은 이준석탈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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