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은 뚜껑열어보기전엔 모릅니다.

첫째. 투표율이 최하를 찍고 노년층의 투표율이 높아서, 여론조사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숨어 있는 표가 매우 많습니다. 광역지자체는 특히 지역마다 지지정당세가 워낙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여론조사의 가중치 조사만 믿다간 큰코 다칩니다.

셋째, 한순간에 훅 갑니다.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 버프로 버티고 있지만,  기레기들의 장난질에 한순간 훅갈수도 있습니다.
깜깜이 1주일동안 뒤집어진적 많습니다 .


경남에  민주당이 총출동하기로 한 것은 매우 잘한일 입니다.  특히 경남은  방심하는 순간 훅가는 동네이고,  투표장가면 한번만 더 믿어본다가  통하는 동네입니다.

김경수 후보가 떨어지면,  아마 민주당 지지세 확 꺽일 겁니다.

힘내시고, 지지전화 한통화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