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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게를 정복하러 왔다냥!
게시물ID : animal_106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오더기당
추천 : 10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10/17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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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옹 내 이름은 체다치즈라옹

C360_2014-09-28-16-27-42-928.jpg

엄마는 가끔 김체다! 라고 부른다옹..왜 그러는진 나도 잘 모르겠다옹.
난 엄마가 화장품이라고 부르는 장난감을 화장대 아래로 떨어뜨리거나 엄마 발가락을 앙냥한거밖에 없는데 말이다냥.

C360_2014-09-26-10-12-05-820.jpg

우리 엄마는 몰카가 취미생활이다냥.
귀찮아서 얼굴만 못찍게 쳐박고 잔다냥.
뚱냥이 아니다옹!

C360_2014-09-26-10-37-05-489.jpg

엄마가 나보고 인절미빵떡같다고 했다옹...상처받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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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라옹 나는 작고 귀여운 고양이다냥!

C360_2014-09-30-22-11-02-884.jpg

? 고양이는 원래 이렇게 눕는거 모르냥? 시비걸지 마라냥!

C360_2014-10-12-01-23-02-536.jpg

아 자는데...이런 자세는 찍는거 아니다옹
가끔 저러고 자고 있으면 엄마가 내 배에다 배방구 낀다냥...때려줄거시야


안녕하세요 김체다 엄마입니다!
가끔 오유 동게 눈팅하는데 저희 아가랑 똑같은 이름 고냥이가 있더라구요...ㅎ
그래서 올려봅니다 제 딸 체다입니다!

모자라는 사진은 댓글로 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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