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헿 신입사원이 된지 어언 1달!
일 수를 다 채우지 못해 적은 월급을 받았지만
시간도 없고 잠도 부족하고 골골대기만 몇 주째!
주말을 이용해 놀러나와 맛있는 밥을 저에게 선물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당!
메뉴판에 맛있어 보이는 사진에 냉큼 주문했는데
소스도 상큼하고 채소도 채소채소하게 있고
ㅠㅜㅜㅜㅠ결론적으로 너무맛있는 식사했습니다
주말에 맛있는 점심은 저의 피로를 싹 가시게 해주네요!
너무 좋았으니 오유분들과함께 피로날리고 싶어 글올립니당^.^ 이번주도 모두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