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내수가 활성화 되어야되는 상황입니다

사실 시급 약간 오르면 당장 자영업자는 지출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그 지출은 한사람의 자영업자만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그. 국내 자영업자 모두가 늘어나는 지출입니다

결국 눈치 보면서 가격이 올라가겠죠 

부족분이 체워질 만큼만큼만

그걸 기회삼아서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다른가계들이 문닫을때까지 버티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지만

제가볼때는 보나안보나 우리 자영업자들은 

담합을 할껍니다 뻔하죠  숫가락 내려놓기 싫으면

어느정도 맞춰가야되는게 동내장사니깐요
그렇게 살아남을 겁니다

 그런데 인건비 비중이 늘어나면 소비도 늘어납니다

한동안은 인건비와 음식가격 사이에서 와리가리 할겁니다

그러다보면 부부가하는 동내 작은술집도 가격 경쟁력이 생기고 

그동내 큰술집은 나름 생존방식이 생길겁니다

솔직히 이런 다양화가 너무 부족해요 한국은

다 똑같은 냉동감튀에 만들어진 소스에
자리값만 높아서 하는 술장사는 무너질겁니다

여기 캐나다도 높은임금으로 일매출 천만원씩 찍는 가계도 넘칩니다

순이익이 년간20억정도라고하네요 
 사장 연봉2억씩 빼구요

무너지지않아요

다만 특성화가 들어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