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간단히 제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있으면 그냥 그 분야로 나가면 되는거아닌가요?

뭐 수학을 못하면 과학분야를 해도 따라가지 못한다 이런 말이 돌던데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아직 수학적 지식이 부족한거지 못한다고 하기앤 애매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전 화학을 좋아했고 화공과에 왔고 화학말고는 다른분야에 전혀 관심도없었고

화학관련책이 눈에 띄면 읽곤 합니다.

뭐 수학을 못하는데 과학을 잘하면 암기라고요?

반문을 드리자면 이세상에 암기가 아닌게 뭐가 있습니까? 



여러분이 지금하셔야 할일은

수학 영어  열심히 파는게 아니라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빨리 찾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