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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2016 스캠리포트 애리조나편 정리
게시물ID : baseball_106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1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4 08:18:29

(1) NC 다이노스편

 

강성철 아나운서 : 캠프를 통해 NC 다이노스가 우승 후보 0순위인 이유를 알아보겠음. 첫번째 이유는 FA 박석민 영입으로

우승 DNS 장착

 

김태군 : 짐을 하나 덜게 된 느낌이라 다행이라고 생각

 

박석민 : 아직까지는 서먹서먹하고 새롭게 적응하고 있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리라 생각

 

강성철 : 테임즈와 이호준 , 구단 최초 2년연속 골글 수상자인 나성범에 박석민까지 중심타선 판타스틱4가 역대 최강을 예고

 

나성범 : 올해 목표는 30-30

 

김경문 : 작년처럼 규정타석 9명 배출은 힘들 것이라 생각. 박석민 선수 5번으로 생각 중

 

박민우 : 2등은 그만하고 이제는 도루왕이 되고 싶은데 작년에 그 욕심에 부담으로 시즌이 다가왔음. 욕심버려야 가능할 듯

 

강성철 : 2년간 최강마운드를 자랑했던 NC. 손민한의 빈자리를 메울 이민호의 활약 여부가 중요

 

이민호 : 선배님들의 은퇴소식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게 되었음. 

 

김경문 : 올해는 우승의 한을 풀고 싶음. 5선발 안정과 젊은 불펜 구축이 목표

 

원종현 : 저는 1년만에 피칭을 하면서 열심히 복귀 준비를 하고 있음. 빨리 마운드에 서고 싶은 마음

 

김경문 : 다시 정상을 향해 도전. 더 많이 사랑, 응원해주시고 선수단, 팬들이 함께 행진합시다.

 

박석민 : 많이 찾아와주셔서 응원부탁드립니다. 가을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안치용 & 강성철 - NC 2위 예상 . 조성환 - 1위 예상

 

조성환 : 선수단 스스로 부담감을 떨쳐내려는 분위기

 

안치용 : 젊은 투수들 성장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하는 NC

 

강성철 : 정규시즌 우승은 가능해보이지만 단기전 경험 부족이 올해도 발목 잡을 듯

 

(2) 넥센 히어로즈

 

강성철 : 올해는 히어로즈 변화의 해. 주축 선수 이탈 및 홈구장 이전을 하게 됨.

 

팀 전치가 똘똘 뭉쳐 전력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1차 목표. 1루수는 윤석민, 대니 돈은 4번 타자로 낙점

 

대니 돈 : 타점도 많이 내고 열심히 해서 박병호 선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도록 할 것

 

강성철 : 임병욱, 강지광, 고종욱 등 유망주에게 큰 기대를 거는 히어로즈

 

임병욱 : 수비 잘 할 수 있게 노력 많이 하는 중

 

이택근 : 우익수 투입도 괜찮음. 적응 잘 하도록 노력할 것

 

강성철 : 리그 최강 화력을 자랑했던 히어로즈. 하지만 올해는 주축 선수 이탈 및 홈구장 이전으로 전력 수정 불가피

 

염경엽 : 올해는 변화를 꿈꾸고 있음. 올해는 또 다른 재미의 야구를 보여드리려 노력

 

서건창 : 이제는 서캡틴. 어떻게 하면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갈지만 생각하고 있음

 

강성철 : 붕괴된 넥센 마운드 리빌딩에 성공할 것인지? 새얼굴 찾기 시급. 1선발은 코엘료에게 기대 중

 

코엘료 : 한 시즌 겅강하게,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강성철 : 새로운 필승조 구축이 필요한 불펜. 이보근, 김대우, 김택형이 조합을 맞추고 있음. 마무리 보직은 김세현 선수 낙점

 

김세현 : 부담이 되지만 독해지려고 이미지 트레이닝 등 노력 중

 

강성철 : 새로운 컬러의 히어로즈를 보는 것도 큰 줄거움이 될 듯

 

영겸엽 : 넥센의 새로운 야구를 보여드릴 것.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석민 : 약체 평가를 뒤집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건창 : 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치용 , 강성철, 조성환 모두 7위 예상

 

안치용 : 물음표 포지션이 많아 5강 싸움 불리 예상

 

조성환 : 밴 헤켄 공백이 예상보다 클 듯

 

강성철 : 위기지만 새로운 변화의 한 해가 될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

 

(3) 롯데 자이언츠

 

조성환 : 돌격대장 조원우 감독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롯데. 4-5ㅡ선발 자리가 고민인 롯데

 

고원준 : 의욕도 넘치고 군대에서 열심히 했기에 시즌에서도 그 모습 보여줄 것. 안 아프는 것이 1차 목표

 

조성환 : 뒷문 단속 과제는 손승락, 윤길현이 큰 힘이 될 것

 

윤길현 : 마무리 앞에서 잘 막을 수 있도록 준비 중

 

손승환 :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으리라 다짐

 

조원우 : 주형광 코치에게 마운드 운용 전권을 줄 예정

 

주형광 : 올해만큼은 투수쪽에서 좋은 성적이 났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

 

조성환 : 리그 5위 타선은 큰 출혈이 없음. 구단 최초 20-20 클럽 가입 아두치 잔류, 손아섭과 황재균 선수도 절치부심 중

 

황재균 : 더 노력해서 더 좋은 성적 내야한다고 생각

 

강민호 : 주장자리를 맡게 됨. 한 팀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 중

 

조성환 : 팀과 기본기는 올해 롯데 캠프의 화두. 수비력 강화 강조한 조원우 감독

 

조원우 :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수비가 보완되면 팀이 강해지리라 생각

 

박헌도 : 롯데 유니폼 잎고 싶었던 롯린이 출신. 꿈을 이루게 되서 좋음. 믿음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

 

송승준 : 욕먹을 떄가 행복하다고 생각

 

조원우 : 올해 많이 오셔서 열성적 응원 부탁드립니다. 롯데 자이언츠 , 화이팅!

 

조성환 - 4위, 안치용 & 강성철 - 5위 예상

 

강성철 : 전력 누수없이 보강된 상황에서 감독이 분위기를 이끄는 느낌

 

안치용 : 윤길현과 손승락 영입으로 뒷문 강화로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구단이 롯데라고 생각

 

조성환 : 기본기를 강조한 감독으로 인해 희망적 시즌이 되리라 생각

 

(4) KIA 타이거즈

 

강성철 : 하나로 뭉친 호랑이 구단의 동행 시작. 모두의 걱정을 날려버린 김기태 감독. 마지막까지 PS 진출 경쟁

 

김기태 : 감독 선수간 믿음이 생긴 지난 시즌. 올해는 굉장히 기대가 됨

 

강성철 : 올시즌 KIA 자신감의 근원지는 특급 선발진. 에이스 양현종과 윤석민 선발 복귀

 

윤석민 : 시합 준비 많이 안 된 상황에서 마무리를 맡은 지난 시즌. 올해는 많이 준비했고 여유생기면서 선발로 복귀

 

양현종 : 석민이 형이 선발로 돌아왔기에 에이스 자리를 다시 넘겨주고 제가 열심히 뒷받침 잘해줄 것

 

이대진 : 빠른 타자 상대할 수비 실력을 겸비한 헥터와 지크

 

지크 : 룸메이트였던 이브랜드가 기회가 올때 KBO 리그에서 뛰어보라고 강조했었음

 

강성철 : 영건들로 인해 희망이 보이는 불펜. 마무리 자리를 두고 경쟁 치열

 

한승혁 : 부담보다 저 자신에게 기대가 큰 올 시즌. 마무리 욕심이 많지만 팀이 우선이기에 팀이 강해질 수 있는 자리면 충분

 

강성철 : 안방마님 자리는 무항경쟁 중

 

백용환 : 100경기 출장이 1차 목표. 작년보다 발전된 선수가 될 것

 

강성철 : 타선 강화가 필수 과제. 기존 선수 활약이 절실

 

나지완 : 성숙한 마음으로 준비한 올시즌. 

 

이범호 : 주장으로서 팀이 5강에 진출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김기태 : 마지막에 5강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여려분!

 

나지완 :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KIA 선수이자 나지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필 : (한국말로)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KIA 타이거즈, 화이팅!

 

조성환 & 강성철 5위, 안치용 6위 예상

 

안치용 : 타선이 약해서 6위 예상

 

조성환 : 실책 2위, 도루 4위 기록. 젊어진 타선 생각하면 도루 , 수비 업그레이드 예상


(5) LG 트윈스

 

안치용 : 변화라는 키워드로 반전을 노리는 LG 

 

강성철 : 올해 업그레이드 된 투수력에 기대. 올시즌 LG 키워드는 리빌딩. 젊은 선수들 열기가 가득한 LG 캠프 현장

 

양상문 : 젊어진 선수층으로 인해 생동감 넘치는 팀 컬러가 가능하다고 생각. 

 

안치용 : 한나한은 타격 인스트럭터로서 선수단과 소통하며 노하우 전수 중. 작은 이병규 선수는 단단한 각오로 준비 중

 

히메네스 역시 5강을 향한 결의가 대단

 

히메네스 : 올시즌 최고의 경기력으로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안치용 : 공수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포수 정상호 영입에 성공

 

정상호 : 팀에 적응하고 5강을 넘어 4위 이상 올라갈 수 있게 이끄는 것이 목표

 

안치용 : 봉중근의 선발 복귀로 토종 선발진 활약이 기대되는 LG

 

우규민 : 올해 FA인데 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이 우선. 그러다 보면 개인 성적이 따라온다고 생각. 시즌 중 FA 신경은 쓰지 않을 것

 

양상문 : 15-20경기만 제대로 등판해 줬으면 하는 바람. 

 

봉중근 : 오랫만에 선발 복귀.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2010년까지 선발했을때 실력을 다시 보여주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안치용 : 윤지웅, 진해수, 최성훈 선수가 필승조에 들기 위해 경쟁

 

양상문 : 중간 투수 엔트리에 누가 들어갈지 모를 정도로 행복한 고민 중. 정찬헌, 임정우 선수가 마무리 경쟁

역동적이고 신선한 플레이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정상호 : 끝까지 최선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히메네스 :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안치용 10위, 조성환 9위, 강성철 4위 예상

 

조성환 : 리빌딩 기간 시행착오가 있을 것. 상위권은 힘드리라 생각

 

강설철 : 불펜 활약과 젊은 선수들이 힘내준다면 플레이오프 직행까지 가능 예상

 

안치용 : 젊은 선수들이 한 시즌을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의문. 그때문에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

 

(6) kt 위즈

 

강성철 : 어떤 마법을 장착할지 궁금한 kt 위즈. 최강 외야를 구축한 kt. 

 

유한준 : 고향에 돌아오니 감회가 새로움. 

 

이진영 : 새로운 팀에 와서 기분이 좋고 야구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

 

강성철 : 기막힌 타격 센스와 수비 실력을 갖춘 마르테 잔류

 

마르테 : 지난해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강성철 : 주장이 된 박경수 선수

 

박경수 : 팀을 우선시 할 위치가 되었음.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많이 생김. 

 

김상현 : 부담없이 작년만큼 성적 낼 것

 

강성철 : 젊은 투수들이 살아남기 위해 경쟁 중. 장성우 선수 이탈로 주전 포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선수들

 

조범현 : 성우의 이탈은 큰 손실. 벤치에서 많은 도움을 줘야한다고 생각. 

 

피노 :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및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할 것

 

마리몬 :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둬 플레이오프 진출하는 것이 목표

 

벤와트 : 팀이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큰 목표

 

강성철 : 외국인 투수 활약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토종 마운드의 발전

 

엄상백 : 올해는 체력 보강에 힘을 쓰고 있음.

 

정대현 : 제가 잘해야 팀이 살 수 있다고 생각. 5강 진출 위해 최선 다할 것

 

조무근 : 구종 보완 및 몸쪽 제구에 초점 맞춰 훈련 중

 

조범현 : 지난시즌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기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진영 :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마르테 : kt 위즈 화이팅

 

강성철 9위, 조성환 & 안치용 8위 예상

 

강성철 : 외국인 투수 트리오가 승수만 많이 쌓는다면 탈꼴지 가능할 것

 

안치용 : 올시즌 다크호스가 될 수 있는 구단이 kt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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