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중적인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뭔가 항상 배신하면 쓰레기라는 분위기를 만들고
정의로운 리더인 양 이미지를 확립했으나
본인도 배신을 하죠. 지난주에도 그렇고
'항상 안들키게' 배신해왔어요.
장오연합이요?
일단 오늘은 김경란/홍진호 찍을 줄 알고 오현민에게 생징준것이니 논외로 하죠.
다만
이런식의 플레이가 잘못됐다 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배신? 안들키면 됩니다.
그리고 정치력이 '좋다면' 지가 뭘 주장해도 돼요
생징? 사실 자기 맘대로하는겁니다.
명분이 없네 뭐네 해도 뭐 우승에 최고 기여한 사람에게 생징을 줘야한다는 '룰'이 없으니까요.
결국엔 룰 안에서 자기 이미지 잘 정립하고 다른 사람들 미움 안사면 노프라블럼인거죠.
오늘 같은 모습요? 뭘 새삼스레..시즌3 내내 이런식이었습니다.
결과는? 시즌3 결승전에서 참가자들 다 장동민 편으로 갔죠..
결론은 뭐냐
저도 콩빠지만
착한사람이 지니어스가 될 수는 없어요..
그 안에서 악행을 한다한들 다른사람을 납득시키면 문제 없습니다..
시즌2의 노조은은 정말 이유도 없고 재미도 없는 연합이니까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