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보니 휴직하고 캐나다에 ㅇ학연수 왔습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리얼 캐네디언 수퍼스토어.
낱개로 팔고 회원제가 아닌 할인점으로 한국으로 치면 이마트. 홈플이죠
자취형 식단 준비해봅니다. 차에 차보험에 집세까지 내고나니 가져간 돈이 바닥나서 조심해야해요(마눌제가 월요일 송금하면 목요일에 받으려나...)
그래서 무조건 동종제품중 이벤트중인게 있으면 그걸 삽니다. 빵이나 시리얼이 행사제품. 너구리는 한국가격과 비교 위해 샀어요. 한850원쯤 하네요
합계 21캐나다 달러(19000~20000). 7달러 좀 넘는 브리타 정수기 필터 빼면 13~14수준이죠
이마트서 이정도 산다면? 비슷할까요?
사람들 수입 중간값으로 비교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