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콩란 / 장 갈라질 때
장동민이 이해한다고 했었던걸 보면 각오했던 것 같습니다
콩도 혼자 해보겠다는 자세 진짜 멋졌었어요
그럼 완벽하게 확실히 갈라져서 불꽃튀게 싸웠었다면 더 좋았을법했어요
이도저도 아니게 돕긴 돕지만... 함께 가지도 않고...
이런 식으로 흘러간건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처음부터 딱 천명하고 갈라지던지
아니면 연합을 제대로 가던지 했다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을 하니 아쉽습니다
콩장이 제대로 싸웠다면 긴장감 만빵이었을텐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