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까지였나? 본거 같은데...
왠지 중반부 넘어가면서부터 무거운 분위기로 갈거 같아서 손이 안가던데...(가볍고 밝게 시작했으면 끝까지 유지해야죠.ㅎ)
드라마에는 손이 안가는데 박보영 편집영상보면 아주 미치겠어요...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
오나귀 스토리에 관한글도 전혀 안봐서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모른는데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그나저나 박보영은 인생드라마 한편 찍었네요 ㅎㅎ
우는 연기, 어두운 감정 잘 표현하는 배우로만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